안녕하세요...
벌서 어제가 되었군요...
아이들 15명 데리고 야구장에 갔습니다...
3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조금만 더 늦었으면 못 들어갈 뻔 했습니다...
저희 들어가고 나서 30분쯤 지나니까 거의 다 찼더군요...
그 좁은 대전야구장 관중석이 꽉 차고...
계단에까지 사람이 가득찼습니다...
이렇게 사람 많이 온 건 첨 봅니다...^^;;;
야구 시작하기 전에...
한화이글스 마스코트 비니, 위니가 관중들을 참 잼나게 해주더군요...ㅋ
음료수병을 관중석에 던졌다 받았다...ㅋ
저한테도 던지길래...오른손으로 가볍게 받아줬죠...ㅋ
야구는 아이들 잃어버릴까봐...아이들 보느라 제대로 못 봤네요...
한화가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역시 에스케이 강팀답더군요...
9회말 동점까지 보고 나왔는데...
그때 안 나오고 연장까지 다 봤으면...
야구장 차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은 걸렸을 겁니다...휴;;;
오랜만에 간 야구장 잼났습니다...
특히 앞쪽에 어여쁜 아가씨가 자꾸 뒤를 힐끔 힐끔 쳐다보는데...
자꾸 나를 본다는 착각에 참 즐거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오랜만에 야구보고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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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는 공짜라는 말에 친구와 처음으로 야구장을 가봤습니다. 테레비에서 볼 때는 1,2,3루등 굉장히 긴 줄 알았는데 짧더군요.
날씨도 좋아서 더 재미있으셨을꺼 같습니다 ^^
한화 관중석이 원래 잼나긴 한데 ㅎㅎㅎ
즐거우셨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