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가 높은 소비

안녕하세요, 모닝입니다.

 

곰군님 글에 리플을 달다보니, 문뜩 생각이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만족도가 높은 지름? 소비? 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예전에 어디에선가, 현명한 소비의 방법인가 하는 글에서,

 

속옷을 많이 사면 소비에 비해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읽은 듯 합니다.

 

 

저도 경험상 소비의 만족은 가격과는 큰 상관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키보드는 정말 가격 대비 큰 만족감을 주는 듯 해요.

 

하루 12시간 이상 있는 직장에서 촉감(?)을 담당해주는 녀석이다보니 말이죠.

 

 

그래서 아마 계속 장터를 들락 날락 하나 봅니다. ㅎㅎ

이전 댓글 7
화이트핸드 2012-02-04 20:31
그렇죠~하지만 반대로 지름에 대한 후회도 상당합니다~ㅎㅎㅎ
오뎅과국물 2012-02-04 20:33
저는 기계식 두 개를 사고 다시 방출하면서 키보드와 같은 기호를 타는 제품의 경우 가격과 만족도는 확실히 별 상관없다는 생각을 강하게 했습니다.
곰군 2012-02-04 20:46
전.. 마제스터치..첨 나왔을때..일본 직구로 구매하고.. 지금까지 잘 쓰는것 같아요..한..4년 5년? 되는것 같은데... 10만원에 사서..잘쓰고 있습니다. 만족도 좋네요..의자도... 회사 의자 맘에 안들어서.. 개인적으로 구매했는데... 참 마음에 듭니다. 가격은 30정도지만.. ㅎㅎ ㅠ_ㅠ 하루에 10시간 이상 회사에서 있는지라... 그러고 보면..마음에 드는 물건 하나 사서...오랫동안 사면..그게 남는것 같아요.. 만족도 높은 소비.. ㅎㅎ
Limmy 2012-02-04 21:33
곰군님이 말씀하셨듯, 좋은 물건 오래오래 불만없이 사용하는 것 만큼 만족을 주는 구매는 없는 것 같아요.그런데 가령 개선된 신제품이 나온다거나, 몰랐던 불만사항을 발견하거나, 기존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에 관한 뉴스를 접한다거나 한다면 원래 물건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찬밥이되고 불만이 쌓여가기 시작하지 않나 싶네요. 그런 측면에서 온갖 정보가 모이고 뽐뿌가 만연하는 동호회는 개인의 행복이나 만족의 측면에서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문제해결이나 무언가를 개선하고자하는 의지가 모여 커스텀을 기획 제작하는 등 개인의 만족에 도움을 주는 측면도 물론 있기는하지만 말이죠. 
부라보~ 2012-02-05 01:13
공감합니다... 비싸더라도 내 몸에 맞는걸 지르면 결코 후회하지 않더라구요.
pMAD 2012-02-05 16:00
저도 리얼포스 사고 돈아깝다는 생각을 해보진 않은것같습니다.
피터리 2012-02-11 09:40
가족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만족감이 높지 않나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아내와 아이가 제가 사준 물건을 잘사용할 때에 너무 기쁘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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