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얼포스 10주년 모델이 처음 나왔을때, 처음 보곤 색상이 좀 이상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색상이 엄청 끌리더군요.. 사고 싶다 사고 싶다 했지만 현실은 36점의 압박이라 못지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저렴한 키보드(개인적으론 저에게 전혀 안맞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있는..;;)를 쓰면서 키보드에 눈이 돌아서
결국 중고로라도 10주년 모델을 구해보려고 여기저기 장터를 기웃대고 있습니다..
키보드 매니아에서 10주년 모델에 대한 정보도 계속 찾아보고..
근데.. 요상하게 계속 보다보니 또 10주년 모델의 색상이 좀 별루처럼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ㅠㅠ
이거 10주년 기념이고 한정이란 가치는 있는데.. 레오폴드 홈피 보니 또 추가생산해서 추가 공급 한다는거 보니
솔직히 한정판으로서의 가치도 별로 있꺼 같고... 결정적으로 매물이 없어 구하기가 힘들고...;;
적당한 갈축정도의 기계식 알아보다 레알포스 지름신이 내리셨는데..
정신이 반쯤 돌아오다 말았는지 그나마 구하기 나은 편인 블랙 제품으로 옴겨 갈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