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락 자판이 경악 스러운 수준이네요...

세벌식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 보다가 드보락 자판을 알게 되어서 한컴 타자 연습에서 연습을 두다다 다 해보는데


경악 스러울 정도로 빠르고 편리하네요


손이 편안해집니다. 쿼티의 불편함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게 왜 쿼티에 밀렸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처음쓰는데도 빠르고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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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2012-02-08 15:59
급 관심 가네요. 얼만큼 연습해야 익숙해 지나요?
Zoon 2012-02-08 16:03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20년전 일이라) 옛날 타자기 였을 때 타자수가 너무 빠르면 기계가 따라가지 못해 (한 글자가 찍히고 내려올 때 다른 놈이 올라가면서 간섭 발생) 불편한 QWERTY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기억이 가물가물 나네요.
김천식 2012-02-08 16:22
드보락이 자모 기반이라 편하고 빠르긴 한데.. 기호문자까지 다 위치가 달라서 제약이 많지 않나요?실제로 일할때 드보락을 쓰시는 분이 있기나 한지...세벌식도 그래서 안쓰게 되던데..
Zoon 2012-02-08 16:47
편리한 점 다음은 쿼티 자판에 비해 드보락이 가진 장점이다. 주로 왼손은 모음을, 오른손은 자음을 담당하여,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 가며 입력하는 타이핑 감을 느낄 수 있다. 타이핑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빈도가 높은 문자와 이중 문자의 조합을 가장 빨리 입력할 수 있는 타자 기본 자리(home row)에 배치하였다. 마찬가지로 빈도수가 가장 적은 문자들을 타자하기 가장 힘든 맨 아래 줄에 배치하였다. 자주 쓰는 특수 문자가 입력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특히 '-'를 입력하기 위해서 손을 키보드에서 벗어나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타이핑 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오른손잡이임을 고려하여, 왼손보다 오른손의 타자 비중을 높였다. 모음을 입력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일본어와 중국어와 같이 모음이 많이 등장하는 언어를 쓸 때 매우 편하다. [편집] 불편한 점 드보락 자판은 쿼티 자판에 비해 자판이 익숙해 졌을 때 상대적으로 빠르게 입력할 수 있고, 손에 무리가 적어서 오랫동안 입력할 수 있으나, 직접 사용해 보면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 내장된 IME, TSF로는 한/영키, 오른쪽 Alt, 오른쪽 ⇧ Shift+Space Bar 키로 드보락 영문↔한글 전환을 할 수 없다. (날개셋 한글 입력기와 새나루는 가능하다.) 두벌식, 혹은 세벌식 자판과 같이 쓸 때, 일부 특수 문자가 상이한 위치에 있어, 한/영 전환시 혼동이 올 수 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의 단축키들이 쿼티에 맞게 정해져 있다. 일반적으로 오른손으로 입력하는 키(자음)가 먼저 입력되기 때문에,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키보드로 전환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걸린다. (쿼티의 경우 왼손에 타이핑이 집중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적게 걸린다.) 또한, 실제 글자를 쓰는 순서(왼쪽에서 오른쪽)와 반대로 입력하기 때문에,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라고 위키님이 하시네요. ㅋㅋ
DoubleZeta 2012-02-08 18:21
혹시 일본어 타자도 드보락으로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한번 도전해볼만 하겟네요
네오니케 2012-02-08 23:27
세벌식 으로 바꾸면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드보락은 생각이 없네요. 게다가 영문은 한글처럼 초,중,종성으로 구성된 문자 체계도 아니니 qwerty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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