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만원짜리 키보드 샀다가 2만원짜리 아이락스 사용하면서 참 키감좋다. 하던게 4개월 전이고 기억에는 IBM 사의 키보드들이나 금성 알프스 키보드 만원에 팔던 20년 전 시절 생각하면서 HSKEY한글이나 도깨비 한글 이용하던때 키보드 중에서 좋은 키보드들 생각하기만했던 추억만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나온 제닉스 맥용 키보드 19만원 짜리 사러간게 화근이 되어 여기 발을 담구게 되었네요.
며칠전 해피해킹까지 사용하면서 지금도 해피 해킹 사용하지만 키보드에 답은 없다는게 정답인듯 해요. 300만원짜리 가져다 사용해도 일주일 지나만 다른 상품에 눈이가고 그루버에 만족하다가 어느날 아내가 시끄러운 소음이 있다고 한게 발단되어 다시 포커X 갈축으로 그리고 해피해킹 까지 사용해 보지만 해피해킹이 최고다 이것도 아니예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해피 해킹의 느낌이 그리울떄가 있고 집에 오면 그루버 갈축이 좋을때가 있고 또 포커 X가 좋을 때도 있어요.
PBT 의 느낌이 좋을때도 있고 그루버 원래 키가 좋을때도 있어요.
사람이 참 이상하죠. 아무리 좋다해도 자기 손에 있는것보다 좀 멀리 있는게 그립고 또 남의 것이 항상 더 좋아 보여요.
해피해킹이 다수 잡소리가 있어서 다시 넣어 주니깐 좋아진것 같은데 2007년도 꺼라 2011년도 것과 분명히 느낌이 다를거라고 생각되진해도 이정도면 자전거 타다가 그랜저 탄건데 말이죠. 그래도 자전가 바꾸고 싶어지는게 사람인듯 같네요.
오늘집에서 작업하면서는 계속 그루버연결했다가 해피해킹 사용해 보고해요. 그랬더니 이미 집나간 포커 X가 보고 싶어지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생기고 또 일본에 키캡주문할까 하는 생각도 가지네요. 어차피 영문 각인 이니깐 뭐 무각 키캡 해볼까 하는 욕심도 생기고 말이죠.
애플 블루투스로 몇달을 만족하던게 몇달전인데 이게 뭔지 말이예요.
거래처 가보면 전부 아이락스(기계식 아님) 정말 손 아픈 키보드들로 일만 잘하는데 ㅎㅎ
MS키보드 정보면 좋다고 했다가 로지텍과 MS키보드 이제 쳐다 보지도 않고
사람은 욕심이 끝이 없나보네요. 이제 만족하고 살아야지 뭘 더하겠다고 오늘 또 중고 거래 신청하고 ㅎㅎ 집에 모든 키보드를 해피 해킹으로 바꿀건지 라이트 또 구하네요.
이게 다 맥용 PRO 3가 발단이 되어 시작된 일이네요. 그냥 애플 블루투스면 되는데 .... MS 아트 키보드도 고급인데...
키보드가 10개가 넘게 있도 전부 MS, 애플, 아이락스 XZION 등등이네요.
돈으로 모았으면 얼만지... 츠츠 다행이 노트북에 미치지 않아서 다행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