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눈팅족 유퉁입니다. (갑자기 이런 글을 남겨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자유게시판 취지에 맞지는 않지만 너무나 힘들고 급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이렇게 글을 남기어 여쭤봅니다.
저희 집이 오피스텔 4층 한군데에에 세를 두고 있습니다.
세입자는 2월 5일 쯤 떠나면서 뒤에 들어올 세입자를 못 구했으니 22일까지의 월세를 내고 나가겠다. 해서 집이 빈 상태였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보일러는 외출로 설정하고 창문 다 닫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아프시고 저도 하는 일이 있어서 가보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9일날 쯤에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는데. 스프링 쿨러가 터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3층과 2층 1층에 전부 물이 새서 침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피스텔 방의 생김새는 직사각형이고 안쪽 끝으로 들어가면 작은 보일러룸이 있습니다. 그곳에 에어콘 시래기가 같이 있는데 여름에 열이 빠져나가라고 시래기 앞쪽에 촙촙한 바람구멍이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말로는 이 구멍을 겨울에는 박스로 막아야 하며 여름에는 치워줘야 한다고 방송으로 몇번 말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일단 보험으로 되지 않느냐 했지만 그쪽(보험) 말로는 이럴 경우는 관리자 소홀 또는 집 안에 사람이 살지 않았으므로 라는 말을 하면서 보험이 될지 안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관리자 소홀이라고 하면 보일러를 전혀 안 작동 시킨 상태라면 모를까 작동을 시켜 놓아서 동파를 방지했고 집안에 사람이 살지 않아 동파가 되었다면 왜 스프링쿨러만 동파되고 보일러는 멀쩡할까요. 집안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보험비 안 받은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정말 이런 경우 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보험에 대해 개뿔 정말로 미치도록 아는게 없어서 제 머리를 쪼개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파시에 전원 차단기가 내려가 있었다는데 스프링 쿨러 작동시 자동으로 전원 차단기가 내려가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구글링이든 아는 사람이든 다 물어보고 검색하고 혼자 발광을 해도 답이 안나오고 어디 아는 커뮤니티 사이트도 없고...미쳐 버릴 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조그마한 지식이라도 좋습니다. 도움 좀 주세요. ㅠ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