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포스 10주년 영입 하려고 장터링하다 포기..
700R 갈축 영입 하려고 장터링하다 닌자 매물을 보곤 바로 질러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닌자 사자마자 700R갈축 매물이 2개나 보였다는 장터의 법칙은 안자랑... oTL)
지금까지 써 본 라인업이
1. 아론키보드 클릭
2. Xenics Tesoro M7 LED Black
을 거쳐서 마제2 닌자 텐키리스로 왔습니다..
청축 · 흑축을 거쳐 갈축으로 왔는데.. 물론 키감은 개개인별 편차가 다 있으니 직접 비교는 힘들지만..
느낌이 참 새롭네요..ㅎㅎ 청축은 딸깍딸깍 하는 느낌이 입문할때 환상적이었고(덕분에 같이 살았던 룸메가 엄청 고생하고..)
흑축은 다소 높은 키압과 쫀득함? 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젤리 누르는 듯한 느낌이 인상적이고..
마제 닌자 갈축은 넌클릭이라 그런지 청축만큼 강하게 딸깍딸깍 걸리는 느낌은 없고 집중해서 느끼려고 하면 있긴 하구나.. 수준에
소리는 청축보다 조금 작은 듯한 소리를 내주네요..ㅎㅎ 그래도 흑축에 비하면 소리가 상당히 커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역시 저는 개인적으로 무거운 키압보단 가벼운 키압이 맞는거 같네요.^^ 가볍게 쳐 지는 이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ㅎㅎ
다만, 제 책상이 워낙 두께가 얇은 놈이다 보니 타건하면 책상이랑 같이 울리는 소리가 나는게 거슬려서 수건 밑에 깔고
쓰고 있는데 이러니 키보드 높이가 너무 높아졌네요..ㅎㅎ 또 팜레 구하러 장터링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좋은 제품 방출 해 주신 하모니님께 감사드립니다^^
ps. 근데 우체국 택배 착불이 자그마치 6500원 요구하던데.. 원래 이렇게 비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