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그러지만 이번주도 어김없이 처가집으로 향했습니다
처가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르자 이런
개구리의 향현입니다 아마 제차에 깔려죽은 개구만해도 엄청난듯.. 이것을 마눌님 입맛을 쩝쩝이며
으미 저놈들 잡아먹어야 하는데.... 헐
처가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소식을 들은 장인어른에게 등떠밀려 개구리 수거를 하러 갔다왔습니다
그렇게 야심한밤 마눌님과 데이트를 했답니다
마눌님은 개구리 수거 나는 뒤에서 불비쳐주고...
ㅎㅎㅎㅎ
이제 봄이군요
야심한밤 마눌님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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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구리 뒷다리 몇 개만 주세요. ㅎㅎ
집에 오니 아무도 없네요... 좋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몸이 아주 비대하지만 어릴쩍에는 비교적 몸이 쇄약하여....몸 보신용으로 개구리 뒷다리를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당시 외가에서 요양했는데..시골동네에 개구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삼촌 두분이 동네를 휘젖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립네요...
아 외롭다...ㅜㅜ
반찬거리 찾으러 가셨군요..
영양식이죠 뒷다리~~! 저도 무지 많이 먹었는데 말이져
먹는 개구리는 정해져 있지 않나요?늦겨울, 초봄에만 먹었던 기억이....
어렸을때 소먹이러가서 개구리 뒷다리 많이 구워먹었었는데....지금은 황소개구리 울음 소리만 많이 들려요
즐거운 데이트이셨겠네요. 부럽습니다.
개구리 뒷다리 맛잇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