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밤 마눌님과 데이트

매주 그러지만 이번주도 어김없이 처가집으로 향했습니다
처가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르자 이런
개구리의 향현입니다 아마 제차에 깔려죽은 개구만해도 엄청난듯.. 이것을 마눌님 입맛을 쩝쩝이며
으미 저놈들 잡아먹어야 하는데.... 헐
처가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소식을 들은 장인어른에게 등떠밀려 개구리 수거를 하러 갔다왔습니다

그렇게 야심한밤 마눌님과 데이트를 했답니다
마눌님은 개구리 수거 나는 뒤에서 불비쳐주고...

ㅎㅎㅎㅎ

이제 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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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딸둘™ 2012-03-17 00:43
저도 개구리 뒷다리 몇 개만 주세요. ㅎㅎ
힘찬아빠 2012-03-17 00:51
집에 오니 아무도 없네요... 좋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비사 2012-03-17 01:05
지금은 몸이 아주 비대하지만 어릴쩍에는 비교적 몸이 쇄약하여....몸 보신용으로 개구리 뒷다리를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당시 외가에서 요양했는데..시골동네에 개구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삼촌 두분이 동네를 휘젖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립네요...
[부산]♡IU 2012-03-17 05:19
아 외롭다...ㅜㅜ
불탄감자 2012-03-17 07:38
반찬거리 찾으러 가셨군요..
SECURITE 2012-03-17 10:02
영양식이죠 뒷다리~~! 저도 무지 많이 먹었는데 말이져
icebug 2012-03-17 11:31
먹는 개구리는 정해져 있지 않나요?늦겨울, 초봄에만 먹었던 기억이....
로드런너 2012-03-17 15:44
어렸을때 소먹이러가서 개구리 뒷다리 많이 구워먹었었는데....지금은 황소개구리 울음 소리만 많이 들려요
호박우유 2012-03-17 16:58
즐거운 데이트이셨겠네요.  부럽습니다.
체흐 2012-03-17 20:55
개구리 뒷다리 맛잇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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