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갈축에서 리얼 균등으로 왔는데...

리얼은 한 4년전에 잠깐 써본게 전부이고.. 체리, 마제 갈축만 몇년째 써오다가 요즘 갑자기 지름병이 도져서-_- 정신차리고 보니 책상 위에 리얼이가...

근데 잠깐 써보니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가벼운걸 선호하는 편이긴한데 균등도 써보고픈 마음에 상태 좋은 중고를 업어왔으나... 첫 느낌은 저랑 안맞는듯 ㅠㅠ

게다가 회사에서는 아이맥을 쓰고 노트북은 맥북에어라 애플 키감에 익숙해져있기도 하고...;

텐키리스도 처음이라 아직 손이 갈 길을 못찾네요 ㅋ;;

 

며칠정도 적응기간을 가져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방출하거나 차등이랑 교환하거나 해야겠습니다 ㅠㅠ 

 

 

aprilbriz_IMG_0864.jpg

 

 

 

... 가입은 2007년에 했는데 이제 첫글이네요 :)

 

이전 댓글 3
Schpunk 2012-04-13 01:37
균등....이게 한타한타는 적응할 만한데, 체리축 특유의 반발력이 없는 상태에서 연타를 치기가 상당히 버거운 느낌...체리축 스위치는 툭툭 건들여줘도 입력이 되니까 리듬을 타면 연타가 참 용이한데,균등은 쫀득쫀득은 한데, 한 키 한 키 입력할 때마다 튕겨내주는 것이 아니라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손가락의 피로도가 상당했습니다.차등은 좀 덜 쫀득하긴 해도, 정말 부드럽고 딱 좋네요. 뭐 적응되면 균등도 할만해 지겠지만, 제 손가락엔 무리였던 것 같아요.
자미 2012-04-13 01:40
저도 균등 쓰다가 차등 저소음으로 바꿨습니다. 균등도 좋지만 저소음은 더 마음에 들더군요
막툼 2012-04-14 00:28
저같은 경우는 저소음은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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