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대륙 승화 파랑을 질러서 조합해서 써볼까 하는 생각에
일단 공제가 진행되길래 질러봤습니다.
마제 순정 키캡과 조합한 모습도 예쁘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그냥 모두 다 대륙 승화 아바타로 변경을 했네요.
잠시 사랑했던 리얼포스 차등을 넘기고 그 타건감을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리얼포스 키감의 장점의 상당 부분이 키캡에 있었던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제가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소리도 조금 더 중후하게 바뀌고, 손끝에 닿는 느낌도 더 좋아졌네요.
아, 이건 정말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즐거움입니다.
이제는 애초에 생각했던 조합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대륙 승화 파랑을 얻기 위한 장터링에 매진해에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