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돌아와서 잠을 자야 할 시간에
인두기 꺼내들고 지지고 있는 저를 보며 한숨을 쉽니다.
..아놔... 이거 해서 평생 쓸려고? ...아마도.. 마지막으로 불태우는 장인정신..? 헐...
과연... 기성품을 개조하고 있는게 과연 커스텀 작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한달째 이짓을 하면서도 작업난이도 때문에 끝내지도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한숨쉬고 있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마누라님 왈...
그래... 그것때문에 술두 안먹구 일찍들어오니 니 맘대로 하셔...
근데... 다른거 또 가지고 와서 그짓하면 알아서 하셔...
헐... 과연 이거만 끝내면 또 작업할 일이 안생길까 걱정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