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인지... 뭔지... 뭐하고 있는건지...

집에돌아와서 잠을 자야 할 시간에

인두기 꺼내들고 지지고 있는 저를 보며 한숨을 쉽니다.

..아놔... 이거 해서 평생 쓸려고? ...아마도.. 마지막으로 불태우는 장인정신..? 헐...

과연... 기성품을 개조하고 있는게 과연 커스텀 작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한달째 이짓을 하면서도 작업난이도 때문에 끝내지도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한숨쉬고 있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마누라님 왈...

 

그래... 그것때문에 술두 안먹구 일찍들어오니 니 맘대로 하셔...

근데... 다른거 또 가지고 와서 그짓하면 알아서 하셔...

 

헐... 과연 이거만 끝내면 또 작업할 일이 안생길까 걱정입니다... ㅜㅜ

 

이전 댓글 7
Limmy 2012-06-13 18:35
다들 기성품가지고 하시다가 알루하우징 깎고 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쉬엄쉬엄하세요. 작업하는 것이 재미만있으면 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윤활, 축 몇개 바꿔보기, 마지막으로 흡음제 넣는 것으로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더군요.
KeithPark 2012-06-13 18:52
헐...T_T 그래도 완성되면 뿌듯하잖아염.. 화이팅!그런데 가족이 우선 아닐까요?T_T
김천식 2012-06-13 18:55
즐겁자고 하는 것이 그렇게 한숨이 나올 정도면 뭔가 크게 잘못된거 같습니다.
철혈마제 2012-06-13 19:10
천천히 하세요 ~_~저도 스트레스 안받을라고천천히 합니다...(그러니 하나 만드는데 몇달걸리지.. oTL)
Namun/Fanny 2012-06-13 21:47
하우징 깎는 노인(?)이 떠오르는군요.. 
LifeZone 2012-06-13 22:46
가끔 내가 너무 빠저있나...라고 요즘 생각합니다.-_- 좀쉬어야겠습니다.
미친엘프 2012-06-14 01:20
그래도 열심히 뭔가 작업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저는 그럴 능력도 여유도 안 되어서 ;ㅁ; 그저 부럽기만 한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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