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버진 테프론 시트를 이용한 마우스패드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단가도 비쌀뿐더러 낱개 단위로는 견적내기가 쉽지 않아서 거의 포기상태에 있었습니다.
최근에 0.5T 300mm*300mm로 낱개주문이 가능한 곳을 찾았습니다만(장당 거의 2만원꼴입니다 ㄷㄷㄷ),
문제는 300mm가 게임용으로 충분하냐는 것인데 현재 기준크기로 삼으려 하는 QCK mini는 적당한 브레이킹 감이 있지만
테플론은 그저 미끄럽기만 한 소재라는걸 감안할때 좀더 넓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재료가 고가이기에 실패하면 어쩌나 싶어 구입전에 미리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일반작업/게임 병행시 어느정도의 마우스 크기가 적당한지 고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쓰고계시는 제품의 이름을 말해주셔도 괜찮겠습니다.
작다는 의견이 대세라면 이 프로젝트는 다시한번 무한 연기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