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더유입니다. 댓글 포함 글 올리는건 오래간만이네요....
이번주가 일하는 현장을 옮기고 첫주였습니다.....그간 빼먹지 않고 출석하고 했는데 금주는 몇번 못한거 같네요....
인수인계가 너무 하드코어에 마감이 겹치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ㅜㅜ
전에는 시공직이라 현장에 거진 나가있고 야근시 키보드를 쓰는 정도라 그냥 집에서만 기계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금번에는 사무실에서만 근무하는 공무직을 하게 되어서 인수인계 기간동안 집에있는 키보드가 간절했습니다....ㅎㅎ
사실 어찌되건 공제에 참여한 LZ SE의 수령과 조립이 끝나면 일하면서 사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종일 키보드가지고 일해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조금 계획을 앞당겼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려고 하나하나 제 입맛에 맞게 가꿔온 마제2 갈축을 일단 가지고 가려고 결심을 했습니다.
타이밍도 적절하게 공구에 참여했던 대륙그레이승화도 도착해서 그간 빛을 몬보고 있었던 대륙아바타를 꺼내서 약3개월간
함께했던 대륙닌자 키캡을 빼주고 리얼이10주년 컨셉으로 키캡놀이도 해보았습니다.....너무 이쁘네요....^^
당분간은 이 조합으로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업무라 살짝 긴장되고 걱정도 되는데요 기계식 키보드로 전투력 상승시키고 업무에 빨리 적응했으면 하네요...^^
일하면서 기계식을 써보기는 처음인데요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지만 은근 기대가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키매냐 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잼나는 키보딩 즐기세요~
마지막으로 사용할 키보드 사진 투척하고 사라지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