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 회원 바람과같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먹고 살 준비 하러 윗동네에 상경했는데.. 윗동네 방값이 워낙 무시무시한 지라 원룸 같은데는 꿈도 못꾸겠고
그나마 저렴한 고시원으로 들어왔습니다..
묻고 답하기에 질문 해 본 결과 마제2 닌자 갈축의 소리 정도는 고시원서도 쓸만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가지고 왔는데..
문제는 소리가 아니라 공간이었네요-_ㅠ
고시원 방이 워낙 작다보니 그에 맞게 침대며 책상도 작고..
책상 폭이 50cm도 조금 모자라 보이는 공간이라.. 노트북 놓고 나니 키보드를 놓고 칠 공간이 없네요..
이사오고 3일간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에 고민하다 여기 탈출할때까진 허접한 노트북 키보드로 참기로 하고
오늘 장터에 내놔서 다른분께 입양가게 되었네요..
기본 키캡이 좀 허접했다는거 말곤 참 좋은 키보드였는데..ㅠㅠ
지금 이 글도 오랜만에 노트북 키보드로 치고 있는데.. 키감이 참.. oTL
어떻게든 적응해야겠지요..
얼른 자리를 잡아서 월급 나오는 날만 기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