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입문 세달째가 다가오는데
벌써 700R 청축에서 마제2 닌자 텐키 갈축으로 갈아 탔네요ㅋ
청축 키감도 너무 너무 맘에 들었지만 소음 문제로 떠나보내고
새 닌자 텐키를 데리고 왔습니다ㅋ
좀 익숙해지면 괜찮을까 싶어 두달여를 버텨봤는데
주변 분들에게 너무 피해를 드리는 것 같아 결국.ㅠㅠ
언젠가 제 개인 공간에서 키보드 쓸일이 많아지면 꼭 청축을 다시 구하려 합니다
타건하러 갔을때는 필코사의 제품들이 모두 번들번들 하길래
원래 ABS가 이렇구나 했는데
새 제품을 받고 보니 처음엔 전혀 안 그렇군요!!
엄청 놀라웠습니다-_- ㅋ;
보송보송한 느낌 좋네요ㅎㅎ
하지만 앞으로 번들번들로 변해가겠죠.ㅠㅠ
얼굴 만지려다가 손에 기름 묻을까봐 흠칫 놀라고 세수하고 왔습니다.ㅠㅠㅋㅋ
원래 키캡엔 관심이 잘 없지만, ESC 하나 정도의 포인트는 좋아하는데
급하게 주문하느라 ESC 키캡을 같이 주문하지 못햇네요....
배송비가 아까워 키캡 하나만은 주문 못하고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ㅠㅠ
ABS를 대체할, 지금 진행중인 성역 키캡을 신청했는데 그 전까진 버텨 봐야죠 ㅋ
청축을 보내고 닌자가 오기 전까지 공백기간에
전에 사용하던 삼성 멤브레인 키보드를 잠시 썼는데
새로운 키보드를 만지는 느낌에 잠시 신기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젠 뭔가 풀배열이 불편해졌습니다....-ㅅ-ㅋ;;
주절주절 잡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더 쓰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키보드 더 쓰고 싶기도 하고^^;ㅋㅋㅋ)
너무 길어지면 지겨우니까...ㅋ
남은 평일주간 잘 보내시고 귀향길 조심하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__)
본카지만 사진 한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