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칼퇴후..
리얼이냐 해피냐 이런 질문의 글을 더이상 올리지않기위해..
축지법을 사용하여 용산에 도착..
리더스키엔 해피는 샘플이없어서 새제품(먹각)눈으로만 보고
리얼을 포함한 여러가지 제품을 만져보고 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음료수까지 주시더군요 ^^; 한 20여분 보다가...
해피도 만져는 봐야지 하며...
피씨기어를 향해 축지법을씁니다.
어제 게시판에 답글 처럼... 연식이 오래되보이는 해피먹각...
작긴엄청 작더군요..ㅎㅎ
그렇게 여러키보드를 보고
갈망하던 리얼이와 해피.. 모두 만져본 후 저는 멘붕이왔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해서 나한테 맞는건 아니구나.. 라는 결론(?)
나쁘다 라는게 아니라..
분명 두제품은 좋았습니다 역시 키감은..
그러나... 사악한 가격....
그 값을 지불하고 갖기엔 좀 뭔가 아쉬운 듯했습니다..ㅎ
레오폴드 700R, 마제스터치 등등
다른키보드들도 훌륭하더군요.. 특히 갈축과 흑축?이
제손엔 잘 맞는것 같았습니다 ㅋ
그래서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린결론...
커스텀으로가자!!ㅋㅋ 가 되었습니다.
땜질이라곤 버스카드 핸폰에 심으려고 오래전에 땜질 두방해본게 전부인데..
고민이네요 ㅎㅎ
현재 공제도 안하고 있는것같고..ㅠㅠ
조립장비갖추는것과... 키캡공수가 큰 관건인듯합니다...
아이패드를 처분하고 키보드랑 바꿔먹을 작정이었는데...
케이맥 공제 또 하겠죠?ㅎ
케패드와 함께 질러버리고 싶네요 .....
오늘 하루도 푸념을 늘어놓으며 시작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혹시 아이패드2 화이트 WIFI 32G와 커스텀 교환하실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