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얼마전에 중고나라에서 해피해킹2 1만원 사건 -ㅅ-ㅋ

중고나라에서 어떤 여자분이 키입력이 안되는 해피해킹2 백각을 1만원에 판매했던 적이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어떤 분이 낼롬 가져가셔서 간단히 단선을 고친다음에 잘 쓰고있으시다고 함 -ㅅ-ㅋ)

 

그때 해피해킹을 쓰고있지 않았어서 백각 키캡가격을 몰랐어서 그걸 제가 제일 처음으로 보고도

그냥 반응없이 지나쳐 버렸었다는거...ㅋㅋㅋ (판매자분도 모르셨겠죠 머;)

지금 이렇게 해피를 쓰고있자니 제가 그때 낼롬 집어먹지 않느게 참 후회스럽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또 먹각 쓰면서 숫자키 위에 특문이 잘 안보여서

애타게 백각 키캡을 찾고있고 --;;;

 

사람은 기회가 왔을때 잡을 줄 알아야 하고

또 그 기회라는것도 뭘 좀 알아야 잡게 되는것 같군여; 씁쓸하당 ㅋㅋㅋㅋ

이전 댓글 10
힘찬아빠 2012-10-19 21:53
하... 그분 땡 잡았군요~
산딸긔 2012-10-19 21:59
아...그건 그렇고 얼마전에 해피해킹 타이핑 해보고 일반 키보드 같다고 악평을 늘어놓았던 친구놈이일본쪽 지인이랑 손잡고 해피해킹2 아마존 특전 맴버쉽이랑 쿠폰질로 해피해킹 프로2를대당 22만원에 사서 한국에서 닙급을 30만원에 다량 팔겠다는 작전을 짜고있다는 소식..  
흰둥이친구 2012-10-19 22:00
리얼컬러키캡 특문열이나 레터링 스티커를 구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요...저도 먹각 쓸 때 안 보여서 특문열만 구하려고 했었는데잘 안되더라고요...^^;;
그림자 2012-10-19 22:13
그깟(?!) 키보드 쯤이야… 언 정신나간 X이 니콘 D200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걸 보고 주운, 전설같은 얘기도 있습니다. 로또 말고도 말 그대로 "땡 잡은"경우가 있더군요.
개굴二 2012-10-19 22:33
좋은 기회를 놓치셨군요 ㅜ
하늘처럼 2012-10-19 22:36
그렇게 가져가신 분 부럽기는 하네요 ㅋ
보나파르 2012-10-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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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2012-10-19 23:08
구매자분 부럽네요 ㄷㄷ;;
오혜성 2012-10-19 23:36
셀러가 여자라는 부분때문에,  정비해서 저렴하게 쓴다는 말이 묻혀져 보이는건, 저만의 문제인가요? 직거래면 여자사람을 볼수있게 되는거니까 더 좋았을텐데....   저는 직거래하면서 여자얘왔었습니다  감흥은 없더라고요, 얘들이라서.....  그냥 그렇다고요.....
건쓰 2012-10-20 00:08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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