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있는 플로터에 문제가 있어서 기사가 왔더랬습니다.
헤드가 왔다갔다하는 바에 기름기가 없어서, 소리가 심하게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하니, 기사님이 재봉틀 기름을 바르고 나니
플로터가 조용하네요.
플로터의 부품은 가격이 생각보다 쎄게 나가네요.
재봉틀기름이 여러가지로 좋다고 하길래
순간 눈앞에 여러가지 생각이 휙하고 지나갑니다.
플라스틱 윤활에도 좋다고 하길래
이걸 키보드에 써봐?
(그렇지 않아도 집에 있는 키보드에 잡소리가 나는 것 같고,
왠지 뻑뻑한 느낌이 들길레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래의 "아트수학"님의 공구에 참여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