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냐에 헬게이트를 우연히 열게되어 짧은 순간에 나름 많은 키보드를 써보게 되었는데,,,
욕심 부리지 말고 딱 쓸것만 쓰자 하고 다 방출하고 남은것은 의외로 멤브레인;;;
체리컴팩트적축 : 무보강적축의 한없이 부드러움이 너무 좋았으나 돈 아끼자는 생각에 방출,,,(dt-35가 밀어낸격,,ㄷㄷ)
그루브 청축 -> 변청 (청축은 처음 입문할때는 좋았으나 너무 가볍고 걸리는 느낌이 오래 쓰거나 게임시는 별로라서)
변청한후로는 쫄깃함과 더불어 청축의 소리가 있으나 dt-35가 더 나아서;;;
마제2닌자흑축 화이트: 입문시 사용했으나 청축보다 오히려 너무 좋고 중독되었던 키감,,,아직도 많이 아쉽지만,,,역시나 돈이 문제,,하우징도 비싼값을 하는지 색도 은은하니 예쁘면서 마감이 참 좋았던,,,아,,,보고싶다;;
그루브 청+갈축 : 가장 먼저 경험해본 키보드 (아트수학님 작업) 갈축,청축을 다 써볼수 있어서 좋았음,,그러나 dt에 밀림;;
해피해킹프로2 먹각 -> 크톡윤활 (가장 느낌이 좋았으나,,백무각이 있기에 방출 ㅠ)
해피해킹프로2 백무각 : 앞으로 애껴줄 머신,,,촐랑거리고 덜렁데는게 맘에 안들지만 크톡공구해줄테니 뭐,,,
해피해킹라이트2 백각 : 장터에 우연히 본걸 똭! 이걸로 인해 먹각은 방출 확정 ㅠ 일하는곳에 가져다둠,,,멤브인데 왜 전 이 키감이 좋죠;;; 가격도 매우 착했기에 애정이 더 간다고나 할까요;;
저렇게 돌고 돌아 결국 남은건 해피2 백무각과 라이트와 dt-35네요.
집에 원래 쓰고있던 잡앞에서 걍 산 키보드가 (사실 이때까지 키보드는 아예 관심이 없던때라 젤 싼걸로;;) dt-35 였는데 이 싸구려 키보드의 멤브레인 느낌이 저한테는 좋네요;;
어떤 축이 좋냐 안좋냐는 사실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타건해보는거 말고 실제 집에서 두면서 어느정도 써보니 청,갈,적,흑축 나름의 매력들을 다 느끼고 나니 어떤게 더 선호된다라기 보다 저건 이래서 좋고 이런매력이 있다. 라고 결론이 나더군요;;;
그래서 뭐,,,,배열이 특이한 해피를 남겨두고 겜도 하고 막 쓸 키보드로는 dt-35 싸구려 멤브가 왜케 손맛이 좋은건지;;; 돈도 아끼자는 생각으로 멤브2개와 정전식 하나 남겨두고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제 손이 너무 막손인지 각각의 축마다의 매력을 느끼면서 라이트2의 멤브키감도 저는 좋게 느껴지는지라 다행입니다 ㅎㅎ;;
결국 처음 가지고 있던 모델명도 모르던 dt-35가 남게되었네요. 키감이라는것은 너무나 주관적인가 봅니다 ^^:;
변백이나 변흑을 들이면 또 어쩔지 모른다는 것이 함정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