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저녁 10시 30분 즈음에 편의점에 갔었네요...
비가 많이 오길래, 우산을 들고 갔다가.. 편의점 입구 옆에 세워놓고 들어갔지요...
암튼 이것저것 사서 나오고나니... 우산이 없어졌어요.. 그 1~2분 사이에 ㅎㅎㅎ
제가 편의점에 들어갈때, 학생으로 보이는 녀석 하나가 비를 피하려고 입구에 서있었는데...
필시 그 녀석이 냅다 들고 튄겁니다...
하도 황망해서... 찾으면 반 죽여놓을라고.. 비를 맞으면서도 주위를 좀 찾다가...
결국 포기하고 비 꼴딱 맞으며 집으로 왔네요... 그나마 집이 가깝기 망정이지...
아오.... 이 분노!!!!!!!
어흑... 내 곰돌이 우산... 어느놈한테 갔느냐.....ㅠㅠ
가다가 벼락 맞고, 그 자리에서 전기구이통닭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