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입사한지 1년 됐네요..ㅎㅎㅎ
회사는 서초지만.. 셔틀이 있어... 지내왔던 학교앞(수원)에서 싼 월세집 얻어서 살고 있었습니다.
계약이 2년이라..아직 1년이 남은 상태 입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 전세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이 엉망이거든요..ㅠ.ㅠ.ㅠ.ㅠ
엊그제 부터... 현관 천장에서 물이 세기 시작했습니다.-_- 방은 멀쩡하지만... 새벽에 자다 깨보면...똑똑 물 떨어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네요.-_-
근데 이게 심할때는..똑똑이 아니라.. 아주 그냥 벽을 타고 주르르륵 흘러 내립니다. 그것도 한 15분가량을...
그래서 심할때는 현관문을 열어 놓고선 쓰레받이!!로 물을 퍼 냈습니다.
그럼 또 그 물이 문 앞에 그대로 얼어... 현관문이 반 밖에 안열립니다!! 그래서 저 요즘 출근 할때... 가방을 먼저 밖으로
꺼내고.. 옆으로 서서 조금씩 걸어 나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후.. 근데 궁금한데 이러한 상태해서... 1년 계약을 남기고 있는데. 제가 방을 비우고 나가며 후임자를 구해오지 못하면
보증금을 못 받는건가요??
집이 이 상태인데도요?
물론 사람들이야 집까지 불러 올 수는 있겠죠. 그런데 누가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물이 뚝뚝 떨어지는 집에 들어와 살려고
할까요.ㅠ.ㅠ 일단 집이 이모양이 됐다고 주인 아주머니 한테 말씀은 드렸는데..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것 같진
않네요... 아우....-_- 좀 잘 알아보고 들어오는 건데 요즘 참 골치입니다.ㅠ.ㅠ
어여 새집 구해 나가고 싶어요! ㅠ.ㅠ
근데 보증금 관련 문제 좀 잘 아시는 횐님 있음... 말씀좀 해주세요. 보증금이 뭐 얼마 안되긴 하지만..(다른 집들에 비해..)
그래도 저에겐 큰 돈이므로...ㅠ.ㅠ 차질이 생기면 안되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