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작입니다.
오늘 저는 제 완제품 키보드를 들고가서 윤활작업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변백으로 완전 탈바꿈하는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요...
백축을 씻고 다시 말리고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려서 성공하지 못했지만. 대신 원래 사용하던 갈축을 윤활하여 왔습니다.
아....윤활 정말 하고 나면 신시계네요....갈축 윤활도 엄청나네요.... 완전 지금 맘에 듭니다.... 디솔하다가 동박을 겁나게 뽑아먹어서.
진짜 키보드 하나 버리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잘 작동해 주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한분께는 너무 감사드리는데요..
"얼음사랑"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키보드는 얼음사랑님이 거의 만드신것 같아요 ^_^
정말 대성공입니다. 딱하나 예상못했던 복병이요....
회축을 메룩스님이 주셔서 스페이스바에 설치했는데요....
이게 압력이 엄청 쎄네용... 안눌리는지 알았습니다. 얼른 갈축 스프링으로 교환해야겠군요. ㅎㅎㅎㅎ
이규님이 제가 동박 다 떨어뜨린거 잘 손질 해주셨구요..... 안되는 버튼 하나 더 발견됬네요...역시나 동박을 너무나 짤라먹은것 같습니다.
좀 손봐야겠어요.. ㅜㅡ
점심도 맛있었고....맥도날드 ㅎ 딜리버리... 저녁에 해물무침...더 많이 먹고왔었어야 했는데 싶습니다. ㅎ
오늘 조립에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백축 디솔 와장창해서 윤활하려갈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