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 신용카드사가 대단한 곳인가 봅니다.

좀전에 롯데카드에서 전화가 왔네요. 첫말투가 기존에 보험과 같은 내용이 아니어서 자세히 들어보니,

 

안심서비스라는 명목으로 개인 정보, 신용등의 도용 또는 열람등등의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주구장창 설명하는데

 

의문이 드는건 자사의 보안도 완벽하지 않으면서, 그런 서비스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왠지 지들이 더 남용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전 댓글 6
mokie 2013-03-07 10:14
유출이나 시키지 말라고 큰 소리 치시지.. ^^;
디파이얼 2013-03-07 10:16
그거 재가 아는데 .. 그거 동의라는게 상품설명해도 된다는 동의조항임 재가 하던일이 홈쇼핑에서 명단 넘어온거에전화해서 보험팔던일이있음  명 당 2천언에 사서 보험 파는거임 ..
뚜비뚜비뚜뚜바 2013-03-07 10:44
그래서 한달이고 1년이고 써보고 해지하는거 귀찮으니까 시도도 하지 말라고 했죠.. 전화하는 사람이 무슨죄가 있겠습니까... 이미 전화하고 있다는 자체가 개인정보 도용인데.
모카마루 2013-03-07 10:45
뭐....그냥 여담인데 어이;에용 =ㅂ=
pusik 2013-03-07 11:21
그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전화오기 전부터 비씨카드에서 서비스하는 BCIC서비스 이용중이었는데 현대카드에서 비슷한서비스 1년무료준다해서 갈아탔습니다. 근데 조회하는거 보니 거의 크레딧뱅크에서 하는거더라구요.
그림자 2013-03-07 14:08
지금이야 사람들이 개인정보에 관심을 두고 무슨 일 터지면 난리를 치니까 조용한 편이지, 몇 년 전만 해도 통신사-카드사 등이 고객정보 거래하는 건 일상이었습니다. 한국인 개인정보를 중국놈들 공공재로 전락시키고, 하다못해 캐쉬백회원들 명단 떼다 보험 팔아먹는 게 이 나라 기업들이니 말이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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