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바로 왔네요(우왕~!)
화이트 적축으로 주문했었구요,
주변에 기계식 쓰시는 분들이 모두 갈축만 사용하셔서, 사실 궁금한 마음에 적축을 고른 이유가 컸습니다ㅎㅎ
기계식을 써보지 않은 입장에서 키감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우려했던 - 적축이라 구분감이 없어서 멤브레인과 별 차이가 안나면 어쩌지? 라는 걱정거리는 정말 괜한 걱정거리였습니다.
멤브 방식과는 확연히 다른 키감이네요.
그리고 주변 갈축 분들에 비해 소리가 작기는 하지만, 전혀 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구요.
처음 받아서 여러 컴퓨터에서 인식이 되질 않아서 AS센터에 문의 했더니 USB 케이블을 꽉 꼽으라고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너무 꽉 꼽으면 고장날까봐 적게 힘 줘서 들어가는데까지만 넣었거든요ㅎㅎㅎ
주변 갈축을 쓰시던 분들이 적축을 눌러 보시고는 이렇게 평들 하셨어요.
- 반발력이 세네?
- 뭔가 몸이 막 간지러운데? 으으으으(타격감이 시원시원하지 않아서 하는 말 같습니다^^)
- 갈축으로 바꿔!
- 나도 사까?(ㅎㅎㅎㅎㅎ)
일단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제 칼라 ESC키나 Enter 키 등 알아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