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른데 빠져서 좀 뜸해졌네요^^;;

지금 빠진곳은....듀ㅋ퐁ㅋ라이터;;;


빠지게 된 계기는!!! 원래 제가 지포를 썼었습니다. 흡연자구요. 제가 쓰던 라이터를

회사 과장님께서 함께 술한잔 하시고 하루만 쓰고 준다며 빌려가셨죠. 마침 금요일이라 

월요일까지...갖고 계시다가 오셨습니다. 그런데 안주시는 거죠...가져오긴 했는데, 왜 안주시냐 물으니...

저희 업무상 고객과 컨텍해서 수수료로 월급을 받아가는데, 전 사무직이라 고정급, 빌려가신 과장님은 실무직이라

기본급도 없이 무조건 수당. 이런데 과장님이 이 라이터를 가져가면서 부터 고객들한테 전화가 오고 일이 잘된다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달 실적 1위 하신듯 하구요;; 사적인 자리에선 형동생 하기도 하는데...일 잘된다니 어찌 뺏기도 뭐하고;;

지금 사무실에 소문나서 ㅎㅎ;; 다들 자기도 라이터 빌려달라며 순번정할 기셉니다 ㅠㅠ;;

뭐 여차저차해서 그럼 그걸 가지시고, 저에게 새걸 하나 사주세요~ 콜? 했더니 알았다길래 뭘로할까 생각하다가

한번 볼까?  하고 본 듀퐁이....가격이 대박;; 근데 찾아보니 이미테이션도 있더군요...

이쁘고 소리좋고~ 과장님한텐 이미테이션을 주문하고, 전 저대로 정품을 하나 지를까 하며 틈만나면 구경하고 다닙니다 ㅎㅎ;;


이쁘지 않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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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댓글 13
피아☆ 2013-03-10 19:18
미성년자는 꿈도 꿀수없는 콜렉션(?) 라이터가 멋지네요... 기다란기둥에다가 붙이시는...(?)
단순무식문댕 2013-03-10 19:18
듀뽕! 애연가로서 하나 소장하고 싶네요 ㄷㄷ
BlackQL 2013-03-10 19:22
이쁘네여... 비흡연자이지만, 군대에서 라이타 쓰는거 보면 탐낫다는..? ㅋㅋ
허영 2013-03-10 19:32
비흡연자 이지만 저건 탐나더군요 ^^...
한계파열 2013-03-10 19:58
팅~ 하는 소리에 더 매력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참치29호 2013-03-10 20:44
듀우우뽕
불꽃의환생 2013-03-10 2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멎을 듯한 매력~^^;;;ㅋ
노장 2013-03-10 20:54
저와 같으시군요 ㅎㅎ  위에서부터  모두 유음모델 L2 16841콤비 16296 16404   중간에 옷칠제품은 핑사운드가 좀 약합니다 나머지는 굳~  전 16827사용중에 16066영입생각중입니다ㅎㅎ 가품은 절대비추합니다 ㅜㅜ 
언터처블 2013-03-10 21:14
라이터도 콜렉션이 있나보군요 ㅎㅎㅎ
IM_Astro 2013-03-10 23:44
듀~ 퐁!
Vocalism 2013-03-11 00:25
크... 아는 형님이 듀퐁 진퉁을 썼었는데 그 청명한 소리는... 듀퐁 앞에서 제 지포는 그저 싸구려일 뿐이었죠 ㅠㅠ 애연가지만 듀퐁은 근데 살 엄두가 안나네요...
은근한 2013-03-11 09:08
오.. 담배 끊은지 10년이 넘었는데, 이 소리는 참.. 좋죠.
벌크거북 2013-03-11 13:23
저는 담배는 피지 않지만.. 지포는 참 매력적이게 생겼죠! 특히 올렸을떄 띵 하는 소리는 참 중독성이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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