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빠진곳은....듀ㅋ퐁ㅋ라이터;;;
빠지게 된 계기는!!! 원래 제가 지포를 썼었습니다. 흡연자구요. 제가 쓰던 라이터를
회사 과장님께서 함께 술한잔 하시고 하루만 쓰고 준다며 빌려가셨죠. 마침 금요일이라
월요일까지...갖고 계시다가 오셨습니다. 그런데 안주시는 거죠...가져오긴 했는데, 왜 안주시냐 물으니...
저희 업무상 고객과 컨텍해서 수수료로 월급을 받아가는데, 전 사무직이라 고정급, 빌려가신 과장님은 실무직이라
기본급도 없이 무조건 수당. 이런데 과장님이 이 라이터를 가져가면서 부터 고객들한테 전화가 오고 일이 잘된다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달 실적 1위 하신듯 하구요;; 사적인 자리에선 형동생 하기도 하는데...일 잘된다니 어찌 뺏기도 뭐하고;;
지금 사무실에 소문나서 ㅎㅎ;; 다들 자기도 라이터 빌려달라며 순번정할 기셉니다 ㅠㅠ;;
뭐 여차저차해서 그럼 그걸 가지시고, 저에게 새걸 하나 사주세요~ 콜? 했더니 알았다길래 뭘로할까 생각하다가
한번 볼까? 하고 본 듀퐁이....가격이 대박;; 근데 찾아보니 이미테이션도 있더군요...
이쁘고 소리좋고~ 과장님한텐 이미테이션을 주문하고, 전 저대로 정품을 하나 지를까 하며 틈만나면 구경하고 다닙니다 ㅎㅎ;;
이쁘지 않나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