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사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쓰는건 하난데

기계식 키보드 매냐분들과는 다르게 내추럴 키보드에 흠뿍빠져있는 한 사람입니다.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하난데, 자꾸 사들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특이하게도 예전 모델들이 더 키감이 좋기때문에 매물이 올라오면


"지금 저 키보드를 비축해놓지 않으면.. 난 또 못구할지도 몰라!"


라고 같은 모델을 여러개 사버리네요;; (다행히 1~2만원하는 가격밖에 안하지만)


쟁겨놓지 않으면.. 나중에 못구할것 같아서 . . . .


지금도 ebay질입니다. ㅠㅠ 레어템을 구하기 위해서 



나중에 내추럴 키보드 박물관이라도 설립해야겟어요


근데 정작 타이핑 하는 키보드는 하나라는게 함정.



왜일까요? 왜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단종된 키보드들은 지금 아니면 놓칠것 같은거죠??? ㅠㅠㅠㅠ




다른분들도 ..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가요

이전 댓글 3
AF™ 2013-03-10 20:54
저는 별로... 커스텀 좋은게 많으면 좋겠지만... 꼭 필요한 1대만 구비하고 있습니다. 대신 키캡으로 키캡 놀이하죠...ㅎㅎ
불꽃의환생 2013-03-10 21:18
키보드 뿐만 아니라 엔틱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제 아는 분은 엔틱가구 좋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아예 대놓고 구형카메라 컬렉터도 계시고.....즐길 수 있는 정도면 나쁠건 없죠^^
환장 2013-03-11 10:07
말그대로 레어이기 때문이겠죠. 지름신은 레어를 품고 계시죠^^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