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 공제 참여자님들은 자기의 권리를 찾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GMK 공제 관련해서 이것저것 살펴보니
화도 나고 그래서 좀 까겠습니다.
메룩스님을 옹호하실 분들은 덧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메룩스님을 공구에 참여한 것 이외에는
따로 알지 못하고
어떤 개인적인 감정도 없기에
중립적인 입장으로 확실히 까곘습니다.
1. 상황
- 결과적으로 완벽한 키캡이 발송되고, 일부 오류셋들에 대해서만
A/S를 진행하는 쪽으로 처리되었다면
이런 글은 쓸 필요가 없고,
또 그동안 대다수의 공제가 이런식으로 원만히 진행되었었습니다.
이번 키캡 공제는 올라오는 글에 하나같이
공통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투톤이색, RGB 모두 해당합니다)
- 키캡에 큰 찍힘이 있는 문제
- 키캡에 스크래치가 있는 문제
- 키캡에 얼룩이 있는 문제
- 키캡에 잉크 튐 / 잉크 번짐이 있는 문제
- 키캡에 검은 점이 묻어 있는 문제
- 스페이스바가 휘어 있는 문제
2. GMK 공제자님들께
- 자기의 권리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200여셋 이상 공제가 된 것 같은데 (참여자만 168명)
https://www.kbdmania.net/xe/purchase/5908506
"대다수의 키캡이 이렇다는데" 하고
"그냥 쓰지 뭐" 하고 넘어가는 건
결국 회원님들 서로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신품으로 당당히 돈 주고 구입해서
장터에 내놓을때
왜 키캡의 하자를 설명해야 하고
"민감한 분들은 피해주세요"라고 말하고
할인된 값에 처분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장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을 읽어보세요.
"키캡에 볼펜 자국 있어요.", "키캡에 긁힌 자국 있어요"
이런 설명들이 왜 붙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GMK 공제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중고거래를 활발히 하는 회원으로써
중고장터에 이런 "똥 같은" 제품들이 왜 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공제자가 회수해서
GMK에서 파기조치 해야 맞습니다.
공제에 참여한 분들은 당당히 환불이나 교환을 의뢰하시어
장터나 시장에 이런 오류셋 제품들이 나타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3. 운영자님께
- 메룩스님은 키보드매니아 공제자 중의 단연 TOP 같은 존재입니다.
옆동에서 히우징, 키캡 공제가 진행 되고 동호회가 활성화 되었지만
키매냐는 공제자가 없어서 동호회가 침체 되고 있을때
그동안 케이맥1, 2, 미니, 패드, 6S 등 수많은 공제를 통해
동호회를 활성화에 기여하신 분이 메룩스 님이고
그에 걸맞게 운영자님께서도 메룩스님께 여러모로 편의를 봐주신것도 사실입니다.
사업자를 내놓고서도 공제를 할 수 있다거나, 뉴스게시판에 "케이맥 해피" 공제글도
실어주셨죠.. 이는 분명 타 공제자들에게는 없었던 지원 입니다. (그밖에 여러사항은 생략)
하지만 이번 건은 운영자님도 분명히 선을 긋고
입장을 밝히셔야 할 건 입니다.
성역키캡 공제때 아스트로님을 혹독히 비판하셨죠..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이번 건에 대해서는 메룩스님을 감싸거나 옹호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4. 메룩스님께
- 메룩스님이 입을 손해가 뻔히 보입니다.
하지만 오류셋들에 대해서 조건없는 환불과 교환 처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중간판매자인 쉐라톤이 잠수를 탔다는 말도 들리는데…
국내 독점판매자로서 회원들을 대신해서
GMK 및 쉐라톤과 오류셋들을 처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의 질서를 위해 어쨌든 이번 오류셋들은 모두 회수해서 파기 시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제가 원만히 진행되었으면 상관 없지만
쉐라톤과 국내 독점계약을 하셨고… 그 때문에 쉐라톤에게 별도 구매하셨던 분들은
구매 취소되신건 아시지 않습니까??
국내 독점판매자에 걸맞는 책임감과 조치를 바랍니다.
이번 공제때 남는게 없다고 하셨지만…
그건 공제를 처음에 하실때 금액을 높이셨어야 될 일이고..
A/S 셋을 고려해서 충분히 구매안하신 것도 이해 안갑니다.
결국은 메룩스님이 손해를 입으셔야 되고
메룩스님과 친분이 있으시거나 아시는
회원들은 그냥 오류셋을 안고 가려 하시겠지만
시장의 질서(굳이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중고장터에 하자있는 제품이 계속 나오는거..)
를 위해서 환불 및 교환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꼐서 메룩스님을 옹호하시는 글을 쓰실걸로 생각하고
저는 따로 메룩스님을 위한 좋은 내용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케이맥2, 케미니, 케패드 공제에 직접 참여했고
메룩스님 모금운동떄 1만원 입금했습니다.
키보드매니아로 메룩스님이 잘되서 성공사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메룩스님과 아무런 감정도 없지만
이번 건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다소 흥분한 상태로 글을 써서 글이 거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따로 수정은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