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c 와 하이프로 많이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제 손가락은 정전용량이 맞는거 같고, 윈도우만 사용하기 때문에 리얼을 좋아합니다. 


하이프로의 궁금증을 견디지 못하고 비오는 토요일날 용산 나들이를 하게 됐네요. 


안가본 곳을 가자하여 걸어 걸어서 리더스키로 향했습니다. 


마침 어떤 커플분들이 660c를 열심히 쳐보고 계시더군요. 


그분들이 가시고, 한번 타건해 보라며 하이프로를 연결해 주셔서 쳐보게 됐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하이프로는 이전 리얼에 비해 키캄이 가벼워 진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타법의 문제인지 키캡의 디자인이 바껴서 그런건지


키캡이 옴푹 파인 디자인 


손가락이 이키 저키 옮기는게 영~~ 적응을 못 하더군요. 


적응을 하면 편하긴 하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역시나 궁금하던 660c....

에 대한 제 느낌은 일반 리얼 슬라이더로 저소음의 느낌을 구현한 듯한 느낌 입니다. 

고로 저소음 버전은 안 나올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

일반 슬라이더로 저소음을 구현해서 그런지 약간 바닥 치는 듯한 타건감 이였습니다. 

확실한 도각임은 하이프로보다 좋지만.... 좀 일반 리얼과는 느낌이 틀립니다. 


음......

키감은 제 손가락은 하이프로 라고 합니다. 

도각임음 660c 가 뛰어나지만, 업무용으로 어떤거 할래? 라면 하이프로 입니다. 

660c로 한시간 이상 타이핑 할 자신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PS. 옆에 있던 해피...... 좋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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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친구 2013-04-20 13:35
660씨는 리얼45랑 거의 차이 없습니다. 하우징이  작아져서 다른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요... 구입 후 주로 660씨를 사용해서 리얼55본체도 방출했네요. 이벤트가를 기준으로 하면 가성비가 좋다고 봅니다.ㅎ 저 같은 경우는 하이프로는 텐키레스가 나오지 않으면 구매를 보류하려고 합니다. 풀배열은 이제 못 쓰겠어요..^^;;
Limmy 2013-04-20 13:46
저는 타건해보지도 않았는데 하이프로 끌리네요.^^ 하지만 통장 잔고는.. ㅠㅠ 책상위에 워낙 많은 기기를 올려놓고 사용하는지라 풀배열이나 텐키리스나 별로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자기 합리화를 해봅니다.)
Limmy 2013-04-20 13:48
참. 그리고 하이프로는 키캡만 바뀐 것이 아니라 스위치 구조 자체가 바뀌어서 저는 더 끌립니다. 슬라이더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형상이라 왠지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윤활도 잘 먹을 것 같고요..
나이트조커 2013-04-20 13:56
하이프로 출시기념 이벤트  하이프로 스위치 열쇠고리..... 펑션 컬러키캡  진행............ 되면 좋겠네요....
cal 2013-04-20 16:10
하이프로 텐키리스 언젠간 출시되지 않을까요?
키멤 2013-04-20 17:30
텐키리스냐 미니키보드냐.... 엄청 고민되요
알이즈웰 2013-04-20 17:35
이미 미니배열의 노예가 된 저는 텐키레스도 기다려지지 않을 뿐이고... 해피의 경쾌함 보다 660C의 중후함이 더 기분이 좋을 뿐이고... 그렇네요.
송송님 2013-04-21 16:58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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