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 손가락은 정전용량이 맞는거 같고, 윈도우만 사용하기 때문에 리얼을 좋아합니다.
하이프로의 궁금증을 견디지 못하고 비오는 토요일날 용산 나들이를 하게 됐네요.
안가본 곳을 가자하여 걸어 걸어서 리더스키로 향했습니다.
마침 어떤 커플분들이 660c를 열심히 쳐보고 계시더군요.
그분들이 가시고, 한번 타건해 보라며 하이프로를 연결해 주셔서 쳐보게 됐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하이프로는 이전 리얼에 비해 키캄이 가벼워 진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타법의 문제인지 키캡의 디자인이 바껴서 그런건지
키캡이 옴푹 파인 디자인
손가락이 이키 저키 옮기는게 영~~ 적응을 못 하더군요.
적응을 하면 편하긴 하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역시나 궁금하던 660c....
에 대한 제 느낌은 일반 리얼 슬라이더로 저소음의 느낌을 구현한 듯한 느낌 입니다.
고로 저소음 버전은 안 나올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
일반 슬라이더로 저소음을 구현해서 그런지 약간 바닥 치는 듯한 타건감 이였습니다.
확실한 도각임은 하이프로보다 좋지만.... 좀 일반 리얼과는 느낌이 틀립니다.
음......
키감은 제 손가락은 하이프로 라고 합니다.
도각임음 660c 가 뛰어나지만, 업무용으로 어떤거 할래? 라면 하이프로 입니다.
660c로 한시간 이상 타이핑 할 자신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PS. 옆에 있던 해피...... 좋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