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998년 중학생의 글에 댓글들을 보았는데 운영자 포함 여러 회원들의 태도가 좀 아쉽네요.....
(전 참고로 30대)
크게 예의에 벗어난 글도 아닐뿐더러 얼마나 갖고싶어서 찾고 그랬겠습니까......게다가 사이트 관리자인 DJ.HAN님까지 예의를 갖추라고 경고아닌 경고는 너무 몰아서 혼쭐내는 분위기로 보여 당사자인 학생이 난처할 듯 생각되네요. 물론 중학생이라고 써 붙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꼭 5명이상과 운영자격인 분이 주르르 댓글 달며 훈계하듯 지적하는것이........
저도 활동 얼마안한 초보자지만 이런식의 몰매놓기 혹은 편갈라 싸우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안타까움에 글을 써봅니다. 예의를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크게 예에 벗어나지 않음에도 대놓고 예를 지키지 않았으니 면박받게하는 이런 성향은 줄여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님들아"는 뭐 확실히 잘못된 존칭or 존칭이 아닌 것이지만, "님들"은 존칭이 아니라고 볼 수도 없고 반말로 볼 수 없습니다. 학생들 생각에는 존칭의 약어쯤으로 볼 수 있죠. 은어는 그 세대들의 하나의 문화여서 쉽게 고쳐지지 않는 버릇입니다. 잘못되었다면 넌지시 말해주며 교정해주는 것은 필요하지만 이렇게 우르르 몰려서 면박주는건 자제했으면 합니다
덧붙여 반말이 섞인 "님들아"가 아닌 "님들" 이 표현에 문제 삼고 싶다면 여기에선 다 표준어만 써야합니다. ~~크리, ~~횐님, ~~감솨,.... 다 표준어 써야죠.
너무 떼로 덤벼 몰아세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