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660c에 꽂혀서 직접 타건해보려고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여차하면 구입하려고 했지요.
근데, 직접 타건해보니 적축에 길들여져있는 저에게는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왠만하면 구입하려고 하였지만, 좀 더 생각해보기로 하고 그냥 왔습니다.
제가 적축에 익숙하다보니
- 좀 더 강하게 눌러야 한다.
- 스페이스바 압력이 다른 키에 비해 강하다
- 소리가 부드럽기도 하지만 기계식에 비해 답답하게 들린다
이렇게 체면을 걸고 지름신을 뿌리치고 나왔습니다.
몇일은 버틸 수 있을 듯 합니다. ^^
근데, 옆에 전시되어있던 해피해킹..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