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올해 초에 경영혁신 어쩌구 하면서 새로운 상무 한분이 오셨습니다.
경영기획실 로 발령이 되셨구요.
음......
이분은 세상에 안 해본 일이 없으시고, 저희 회사에 오기전에, 기본 1000억대 돈을 만지는 사업만 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노사갈등도 곪다 곪다... 이제는 직원들이 그냥 아~ 그러시던가요. 하는 정도의 분위기의 회사 입니다.
늘 하는 얘기가 이러면 안된다고..... 자기가 예전에 일할때는 이렇게 했는데 그게 맞는 방법이니 그렇게 하는게 어떻겠냐....
라고 하십니다.
문제는 저희가 그런 방법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대형 회사랑 소기업이랑 같이 생각을 하면... 일이 되나요?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다~~~ 아는 이야기 이고, 다~~~~ 준비중이고, 다~~~~~생각 하고 있는거라고 얘기를 합니다.
아직 한번도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걸 본적이 없네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