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야 인두를 씁니다. 한 7천원쯤 하는 중국산 30W 인두기죠...
제 미천한 실력에 7천원짜리 인두기면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진짜 디솔은 못해먹겠네요 ㅠㅠ
늘 조심하는 편인데도, 오늘은 스크롤락 LED 동박을 날려먹었습니다. 깨끗히 날아갔더군요 깔끔하게 ㅋㅋ
잠깐 멘붕이 찾아왔으나, 아쉬운대로 vcc랑 gnd에서 선 따서 LED 직접연결로 파워 온 오프 표시등으로 만들긴 했습니다 ㅠ
스크롤락을 쓸일이 거의 없는 저로서는, 일단 멘탈을 붙잡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이제 인두기 지름신이 왔네요 ㄷㄷ
뭐, 대충 제 실력에 맞게 소소한 거 사려합니다. 좋은 목수가 아니니 연장탓 좀 해야죠 뭐
근데, 이것 저것 슬쩍 둘러보니 오호라 888이 이쁘네요? 칼팁으로 소자떔도 편하게 할 수 있겠고...
가격은 음... 중고로 잘 구하면 키캡 한셋 값 밖에 안드는군요
근데...뭔가 또 다른 시작이 아닌가 불안합니다. 디솔은 공방에 맡기고 전 자야인두에 남는 것이 현명할까요? ㄷㄷ
키매냐에 처음으로 가입하던 날에도 이런 기분이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