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금요일날 연차까지 써가면서.. (어차피 남는게 연차.. 돈으로 돌려주는 것도 아니고.. 길게 쓰면 중간에 불러내고..)
모처럼 길~~~게 쉬어봤습니다. 사무실 에어콘이 그립더군요.. 땀을 몇바가지 흘렸습니다. 여름엔 사무실이 최곱니다..
여하튼.. 방 한쪽에 쌓인 숙제들 좀 해결할 겸.. 길게 쉬었습니다만..
정작 마우스 바꿈질만 했다능.. ;;
과거 개떡 같은 마우스 때문에 손가락에 피로골절이 와서 마우스 바꿈질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마우스들을 한번씩 써봤거든요..
요즘은 인옵만 쓰다가 마소 4500 블루트랙을 써보니.. 워매.. 해상도 좋은 마우스가 왜 좋은지 느낌이 팍! 오더군요.
4500 은 버튼도 제가 직접! 최초로! 버튼을 개조한 마우스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틀 써보니.. 에라이.. 개떡같은 클릭 버튼 때문에 다시 손가락이 아프더군요.. 어찌해야 되나 고민 중 입니다.
그래서 숙제 좀 할려고 디숄한 주옥션과 왕724, 필코 제로 등을 꺼내서 분해하기 시작..
어매?? 드라이버 세트를 어따 뒀노?? 하며 드라이버 세트 찾아 집안을 뒤집어 놓고..
너무 더워 쉬다가 드라이버 세트 찾아서 다시 분해.. 디숄을 위해 방 한쪽에 쌓아놓고 나니..
다시 땀으로 범벅.. 인두기를 손에 잡으니.. 워매.. 너무 더워요.. ㅜㅜ
결국.. 가을에 시원해지면 하기로 결정.. 쿨럭.. ;;
아아.. 그저 여름에는 시원한 사무실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