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청소를 언젠가 해야하는데 고장날까 무섭네요

어렸을때 키보드 청소는 그냥 물에 그대로 부어버리는건줄 알고 그냥 막했다가 하나 고장내뜨린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한번 더 도전해봤는데 키캡 다 뺀 후 씌우다가 부셔먹어버리고 또 하나 더 했었는데 아무튼 좋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청소 공포증(?) 이 생겨버렸는데 쉬프트키나 스페이스키같은걸 뽑아버리면 무슨 철사도 뽑히잖아요?

그녀석이 은근 무섭더라구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거 뽑고 다시 장착하기도 힘들고...

팁이 있으면 도와주시면 감사할꺼같습니다!! 

이전 댓글 3
프시케 2013-10-04 02:46
철사.. 는 뽑히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제스터치의 경우 보조 지지대정도의 플라스틱이 있긴 하지만요.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청소 별로 안어려워요!! 다만 키캡을 일일히 다 빼주는 작업이 귀찮긴 하겠지만요.
플래쉬 2013-10-04 02:47
방금 호기심으로 쉬프트키를 뽑앗는데 못끼고잇습니다 ㅜㅠㅠㅠㅠㅠㅠ
플래쉬 2013-10-04 03:03
간신히 꼈습니다. 20 분동안 식은땀 다났네요... 키감이 달라진거같은데 기분탓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런걸로 키감이 달라지거나 그러진 않겠죠? 너무 찝찝하네요. 괜히 뜯어본것같습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