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와서는 거의 연락을 하지 않았던 친구였지만...
친구 한명이 자살을 했습니다...
사실 몇일전 친구 한명이 그 친구가 요즘 너무 힘들어하고... 이상하다고 하는 전화를 받았었는데....
조금은 무관심하게 넘겼습니다.... 한 번 전화를 할까 생각을 하다가도 몇년만에 전화해서.. 이리저리 힘내라고 하기가 뭔가 찜찜하더군요....
그러고 그 다음날 안좋은 소식을 듣고 이리저리 생각하고... 조금 후회도 했지만... 그래도 많이 슬프다~라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그 친구 동생이 문자를 보냈네요.... 그 문자를 보니까 이상하게 슬퍼지네요...
이리저리 할 일이 많아서 내려가지 못하고 형식상 부조만 낸 것이 계속 신경쓰이고 있었는데... 이런 문자를 받으니 쏘주라도 한 잔 마셔야 할 거 같습니다...
슬픈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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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군요......
휴.. 가슴이 답답하시겠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 제가 결혼할때 같은날 친구 하나 장례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은 신혼여행까지 다녀 와서 다른 친구한테 들은 얘기였지요...참 술, 담배도 안하고 착실한 친구였는데... 갑자기 심장 마비로... 가장 슬펐던건 친구가 숙기 같은게 없어서 서른이 넘도록 여자친구가없었는데 인생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긴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였다는 것이죠...서울에 있는 친구였기에 부산 내려오면 한번씩 먹던 소주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작년에 제 고등학교 친구도 이맘때쯤 자살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실직해있던터라 장례하고 발인하는것까지 지켜봤는데 착찹하더군요.발인하면서 다른친구한테서 들어보니 가족사에 얽힌 문제가 많았었다고 하더군요..본인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남은 분들의 아픔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항상 친구에게 잘 해줘야지 하면서도 친구얼굴보면 까먹네요..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임늬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저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 역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 _)
좋은 곳에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