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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자막에 능통하기보다 Silverlight 설치하기 싫어서 안 봤을걸요?
기왕 20세 넘겨버린거마음의 여유 갖고 천천히 계속 반복해서 보면 언젠간 들리지 않겠습니까^^;;저도 Silverlight 설치가 귀찮지만 그리 좋은 강의라면 한3년 계획 세워서 들어봐야겠군요 ㅎㅎ
아 저는 저런 흑색느낌의 필름영화가 너무 좋네요^^;저강의를 보니 이런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요."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실버라이트 설치하기 싫어서,, 못보겠습니다..^^;;
저도 (학부때) 물리과였었는데 교수님들께서 꼬장꼬장하셔서인지 파인만 말씀 별로 안하셨었습니다. 제가 깨어 있었던 시간이 짧아서 몰랐을수도 있지만;; 과 동기들 사이에서는 나름 인기가 높긴 했지만요. 지금은 경영으로 먹고 살 방향을 바꾸고 있지만 가끔 물리 책 보면 재미있습니다. 지난 겨울 일반물리 땠으니 딱 파인만 lectures on physics 들으면 재밌겠네요. ㅎㅎ
Project Tuva네요. 실버라이트 설치할 가치가 있는 강의죠^^밑에 자막도 나오니 보기에는 그닥 불편하시진 않을거예요.저런 걸 보면 왜 아이비리그 아이비리그 하는지 알 수 있죠. 저런 교수에게 배운다는것 하나만으로도 그 비싼 학비가 다 설명이 되는거니까요.
레전드는 아니고 전설이죠...그건 그렇고 이 교수님 정말 강의 재밌게 하시네요.정말 오랜만에 원없이 웃었습니다.물론 보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