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아마도
https://www.kbdmania.net/xe/5666604
였던것 같습니다.
스위치값으로 샘플기판을 요청했었습니다.
소스를 보면서 몇가지 버그와 자잘한 아이디어들...
그후는
https://www.kbdmania.net/xe/6005934
duck님이(일면식도 없었습니다. 그냥 자판기 멤버였죠..) NCR하우징을 하나 주셨더랬습니다.
3000기판이 왜 그리 구하기 어려운지.. 결국 구하긴 했지만..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안뵈시지만 옆에서 살살 부추기는 분도 계셨죠.
그래서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TT&wr_id=1637&sca=&sfl=mb_id%2C1&stx=ohdh2003&page=2
옆동의 나쁜동화님 강좌를 보고 공부를했습니다.
결국
https://www.kbdmania.net/xe/6878626
첫 작품이 나왔습니다. 사실 제 처녀작을 구매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좀 더 좋은 완벽한 기판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조금만 시간을 들여서 만들었으면 USB도 완벽하게 지원하고 좀더 나은 기판을 드릴 수 있었을텐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ALL NEW mx1830 이 나오게 된다면 반드시 이분들께 뭔가를 준비해보겠습니다. (__)
그리고
요넘 https://www.kbdmania.net/xe/5783146 이때는 풀와이어링이었는데. 스위치 스프링을 바꾸려하니 디숄후 풀와이어링을 다시해야 하는... ㄷㄷㄷ
풀와이어링보다 아트웍이 쉬웠어요. ^^ 이직과 빡센 적응시간으로 정말 오래 걸렸지만.
https://www.kbdmania.net/xe/7347495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http://kbdmo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9&cate_no=24&display_group=1
네 그렇습니다. (사실 이름은 그냥 제가 제 기판 네이밍을 한건데 키보드 이름으로 ㄷㄷㄷ)
아는 채널로 도움을 요청해오셨습니다. 동업자도 아니고 계약직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무급 인턴 개발자 입니다.
배열은 제가 생각한건 https://www.kbdmania.net/xe/6942541 였는데..
KBDMOD에서 생각하신 배열이 지금의 M5-92 입니다.
유급이 될지 무급으로 남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래도 가끔 회의차 KBDMOD 에들르면 꼭 범폰, 스프링, 키캡등 재료들을 꼬박꼬박 얻어오고는 있습니다. ㅋㅋㅋ
M5-92가 성공하면 좋겠지만 사실 저는 그다지 민감하진 않습니다.
개발 비용과 리스크는 KBDMOD측에서 부담하는거니깐요.
전 해보고 싶은거 샘플, 재료 부담없이 해보는것만해도 재미납니다. ㅎㅎㅎ
이왕 이렇게 된거 커밍아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