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었군요.
여자친구와 '해운대'를 봤습니다.
전 '국가대표'를 보고 싶었지만 여친님의 눈치가 '해운대'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재난영화가 스펙터클해서인지 재난영화를 좋아합니다.
단테스피크, 투모로우... 등등...
발CG다 뭐다 말이 많아서 정말 최악이구나 생각했는데 꽤나 훌륭했던 CG였습니다.
시기가 트랜스포머와 맞물려 더욱 그렇게 생각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용전달에는 충분했던 CG였습니다.
물론, 제가 CG비평가인양 보지도 않았지만요^^
암튼 안 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ㅋㅋ
근데.. "I am your father~"
이건.. 뭥미????
진지한 순간에 여기저기서 수근수근.. ㅎㅎ
'해운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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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찬땅님도 일욜날 여친님과 보셨군요 ㅎㅎ저도 일욜 10시 반 단성사에서 봤다죠 ㅎㅎ 머 발cg라 해도... (솔찍히 cg는 기대안하고 봤음 ) 내용이 생각보다 깔끔허니 재밌더군요 ㅎ알게모르게 패러디도 섞인듯하고 웃음코드가 다양해 재미있었답니다..요즘따라 웃음이 부족해져가서 그런지 이런 웃을수있는 영화가 좋아지네요
저도 봤습니다.친구들 셋이서 항상 영화를 보는데CG야 어쨌던 영화의 스토리와 진행방식. 결말등...구성위주로 보는데기대안하고 봤지만 정말 괜찮았습니다.딱 하나 아쉬운건.....차린건 많은데 특출난 별미는 없었던것 같습니다.ps. 저희 셋도 중요한 순간에 I'm your father애서.....저희셋만 웃더군요;;;영화끝나고 나오면서 셋이 동시에 다스베이더경을 흉내냈습니다......
2012(역시 숫자제목 영화 1402의 존 쿠삭 출연작, 11월 개봉예정)가 피했다는 영화군요. 드라마적인 요소에 호소하는 영화인 듯 합니다.
해운대를 처음보고 국가대표를 두번째 봤는데 해운대보다는 국가대표가 더욱 재미있고 감동이였습니다.어쩌면 남자가 좋아할만한 영화일수도 있고 마지막에서는 눈물이 날수밖에 없더군요개인적으로 국가대표 추천입니다.
저는 오늘보고 굉장히 실망했어요. 윤제균 감독을 마지막으로 한번 믿었는데 역시 실망시키네요.ㅠㅠ
재난 영화를 엄청 좋아하는데.. 특히 인류가 멸망하는 그런류의 ^^해운대를 보고 나서 재난 영화라는 생각은 많이 안들더군요... 너무 뻔한 스토리 너무 끼워 맞추는듯한... 그리고 구조대원이 죽는 순간에는 참... 너무 상황을 끼워 맞췄다는 생각에... 쓰나미가 오는데 사람구하로 출동을 한다니 고작 2명 구하러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이대호 욕할때 였던것 같네요^^;;
가디언 및 다른 영화도 조금씩 카피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 전봇대에 매달려서 하는 씬은.. 그냥.. 손발이 오그라들더군요.. 일단 한국은.. 재난영화를 재난 영화로 않가고 드라마로 이끄는 경향이 매우 강한것 같습니다. 재난영화 속의 코믹과 애정.. 이런류로요.. 모. 평가는 갈리지만. 가족분들과 가서 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혹은 여친
아직 못 봤습니다 ;;이번주에는 앤냔 끄잡고 영화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
보면서.....한개 느낀것은...박중훈은 에러다 입니다.
네 봣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