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리스트...

키보드라이프의 사춘기에 접어들었는지, 아님 돈나무가 말라비틀어진건지 어쩐건지....


어쨋건 요즘은 묻지마장터줄이나 묻지마 공제참여를 좀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아직 경험해보고 싶은것들이 있으니...


1.SA키캡...

- 필코이중사출 키캡이 해당되겠죠. (혹은 비슷한것일수도)

  가격대도 좀 만만해서 (6점대)...구매할까말까, 결제창을 띄우기도 하고 하다가....

   색상이 어두컴컴한 단일색상이라 결국 포기했죠... 전 블랙색상은 절대 구입안하는 철칙이 있는지라;;;

   비싼돈 주고 산 키캡이 멋이라도 없으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T.T (그래서 순승이나 순정이색을 탐하는것이 아닐수도)


   근래에 장터에 코만도키캡도 종종 눈에 띄던데 이놈도 SA이죠, 근데 가격대도 좀 쎄서...유보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약간만 뽀대나는 색상의 SA키캡이 나온다면 바로 질러서,

    그 독특한 키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2TU

- 사진으로만 보는 이 키보드는 정말 예술입니다.

   특히나 아름다운 미니키보드에 집중하는 시기인지라,

   둘둘님의 이 예술적인 키보드는 늘 마음속의 wish list 1순위에 등록되어있죠...

   단지 돈나무에 열매가 열리기를 기다릴뿐 T.T


3. 변태밀크축.

- 아 이놈은 드디어 공방의뢰해놨습니다.

  공방주인님이신 곤님께서도 한번도 해본적 없으시다고!!

  제가 변태밀크축 첫 경험자일까요? ㅋ

  뭐 변태밀크축이라야, 기존 다른 변태축과 큰 차이가 있을까마는,

  순정밀크축의 엄청난 압을 못이기고, 이놈은 어따쓸까 고민하던차에

  실사용 가능한 밀크축이 되어 돌아올것을 생각하면 좀 설레입니다 ㅋ


4. 한다바이트.

- 쉐라톤이 한타바이트 공제한다 할때,

  '내 졸업작이다' 생각하고 그 높은가격임에도 두세트나 주문했었죠.

  결국 무산되어 환불받긴 했지만.

  저렴이색같은 다른 키캡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색깔만 맞출수는 있겠지만

   역시 GMK에서 나와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 공제추진된다면, 그때도 가격과 무관하게 닥참할듯...



이전 댓글 4
bloodtypec 2014-02-09 03:25
1번 2번 마음에 와닿네요
담비얌 2014-02-09 03:55
필코 이중사출은 블랙과 전혀 다릅니다.. ㅎㅎ
붕붕이v 2014-02-09 12:06
변밀이면 몇그람인가요?
흰둥이친구 2014-02-09 13:03
저도 순승은 오래 전에 사용했었었고 한다바이트가 워너비였는데...그냥 포기하고 있습니다. 구해도 실사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실사 안 하는 키캡은 없거던요.ㅎ 토프레용은 소니키캡이 워너비였는데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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