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적응이 안되네요

멤브레인과 팬타그래프만 사용하다가 레오폴드750R로 넘어왔는데 키감과 키보드디자인은 만족하는데

키스트로크가 너무 깊어서  자꾸 오타가 나네요 옆 키캡에 손가락이 걸리기도하고요

조만간 방출해야겠습니다.ㅠㅠ 책상에 올려놓은 모습은 정말 이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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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느님 2015-03-10 12:07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사용하다보면 금방 익숙해 지더라고요. 나중에는 오히려 꺼꾸로 멤브레인이나 팬타 치면 오타가 나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ㅎㅎ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적응해 보세요. ^^
윌트 2015-03-10 12:20
근데 디자인은 펜타그래프가 더 이쁘지 않나요? 저는 슬림한 디자인땜에 펜타그래트만 10년 사용했습니다.
갯벌김 2015-03-10 12:55
아마... 좀 높은 키캡을 쓰면 그런 현상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낮은 키캡이 적응이 안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
reload 2015-03-10 13:14
두어달 쓰셨는데도 그렇다면.... 안맞는거라 봐야겠지요. 다른 키보드를 써보심이...
Blackberry 2015-03-10 13:24
이 기회에 리얼로 입당하세요 ^^
속쓰림엔 겔포스 2015-03-10 13:28
그게 아마 멤브레인에서 생긴 끝까지 누르는 습관 때문인것 같은데요. 기계식은 끝까지 안누르게 타이핑하는게 정답인듯.
Fanma 2015-03-10 13:40
키캡에 고무링을 끼우시면 스트로크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키감이 살짝 달라지기는 하지만요...  무슨 축을 쓰시는 건진 모르겠으나, 흑축 같은 경우는 키압이 높은 편이라서 생각보다 쑥쑥 들어가는 느낌이 적으실 수도 있어요. 스치는 정도로는 잘 눌리지 않는 편이니 오타도 적고요.  전 파워타건 유저라서 흑축으로도 팍팍 들어가긴 하지만, 오타는 거의 안 나네요.
쏠군 2015-03-10 14:05
오타 문제는 팜레스트를 함께 사용하시게 되면 많이 해소가 됩니다.  아마도 키보드만 단독으로 쓰고 계실 것 같은데.. 팜레스트 구해서 한 번 놓아 보세요. 스카이디지탈 TK36 정도면 텐키리스 처음 쓰시는데 적당한 제품일 것 같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팜레스트를 사용하기 전과, 후로 나뉘죠.. 속는 셈 치고 한 번 써보시길..
ProJect@K 2015-03-10 21:49
2달 사용했는데 별루라면 그냥 별루인게 맞는거 같네요.
우루~사 2015-03-11 07:41
저 같은 경우, 특히 펜타그래프는 쓰기 싫더라구여.  먼가 두들기는 맛이 전혀 안 나기 때문에... 극단적인 예로, 제가 사진 게시판에 올린 필코이색을 장착한 그루브 청축 키보드하고 팬터그래프 키보드를  바로 옆에 두고 비교타건한다면... 그 느낌은 거의 "비교체험 극과 극"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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