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할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시금 눈에 띄이게 된 마제 컨버터블2 -_-;;
그래 검정은 집에 지긋지긋하게 많으니깐 안살꺼야 했는데...
그 순간 빨강색 하우징의 마제 컨버터블2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아 이를 어째...
빨강색이라니 !
그것도 이탈리안 레드 !!
이건 꼭 사야되 !!!
아냐 참아야 해 !!!!
이것을 계속 마음속에서 무한반복하고 있는데...
행정실에서 급한 일거리 하나 처리 안되었다고 전화가 와서 급하게 처리하고 보니 퇴근시간.
그리고 정신없이 퇴근하고 보니 어느새 그 지름신이 물러났습니다.
속으로는 얼마나 다행인지...
사실 어제 장어만 아니었다면 카드를 손에 쥐고 주문을 클릭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거 장어에게 고마워해야 하는것인지 미워해야 하는것인지 헷갈리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