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지름신을 격퇴하였습니다.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할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시금 눈에 띄이게 된 마제 컨버터블2 -_-;;


그래 검정은 집에 지긋지긋하게 많으니깐 안살꺼야 했는데...


그 순간 빨강색 하우징의 마제 컨버터블2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아 이를 어째...


빨강색이라니 !

그것도 이탈리안 레드 !!


이건 꼭 사야되 !!!


아냐 참아야 해 !!!!


이것을 계속 마음속에서 무한반복하고 있는데...


행정실에서 급한 일거리 하나 처리 안되었다고 전화가 와서 급하게 처리하고 보니 퇴근시간.


그리고 정신없이 퇴근하고 보니 어느새 그 지름신이 물러났습니다.


속으로는 얼마나 다행인지...


사실 어제 장어만 아니었다면 카드를 손에 쥐고 주문을 클릭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거 장어에게 고마워해야 하는것인지 미워해야 하는것인지 헷갈리네요 -_-;;;

이전 댓글 5
카시니츠 2016-12-13 22:11
허허... 큰일날뻔하셨군요... 전 이미 큰일이 났습니다..(퀭)
a1 2016-12-13 22:13
그분은 다시 찾이오실겁니다 ㅎㅎ
karpador 2016-12-13 23:28
지름신은.. 지름으로 달래지 않으면 다시 날뛰기 시작하고.. 또 질러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꼭 다시 찾아오더군요 ㅠㅠ
오호류겐 2016-12-14 00:12
저는 -0- 리얼 87 55 균등과 104 균등을 질렀습니다.. 중고X라에서 ㅠㅠ 104 균등,, 쫌 비싸게 산 감이 없잖아 있지만,, 잘쓰겠죠 뭐ㅡ,.ㅡ
Topre사랑해요 2016-12-14 11:02
반드시 조만간 다시 찾아 갈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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