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받아서 애기 자는데 깨울까봐 못쓰다가
이제야 꺼내서 첨 개시했습니다.
첫인상은 꽤 나가는 무게때문에 좀 놀랐네요. MX-8000은 덩치가 있어서 그려려니 했는데.. 괜히 '기계'식인게 아닌가보죠^^;
타자연습을 좀 해봤는데 확실히 전보다는 잘 나오는듯.. 다만 다른 키들은 괜찮은데 누를때마다 쩔꺽!쩔꺽! 하는
스페이스바에는 적응이 안되네요. 그리고 소음도 조금 걱정했는데 스페이스바 말고는 다른 키 소리는 결코 큰게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한 5년동안 굴린 싸구려 키보드 소리가 더 큰 거같습니다. 밤에 키보드 치다가 애가 깬 적이 있어서 이것도 스트레스였는데..
잘하면 회사에서도 쓸 수 있을거같아요. 싸구려 키보드 따다다다 치는 소리보다 경쾌한 청축 사운드가 훨 좋네요!
결론은 스페이스바가 적응의 관건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