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때 하라는 데이트는 안하고...

오랜만에 눈팅만 하다가

글 한번 올립니다.


오늘 나름 구하기 어려운 모델인

해피해킹 프로 1을 구하여 

적응 중입니다.


얼마전에 

만성적으로 왼쪽 어깨가 불편해서

병원에 다니고 있다가,

아는 지인이 키보드를 풀배열에서

텐키나 미니로 바꾸더니

좀 나아졌다라고 해서 1달 전부터 

레노버 울트라 나브 신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기분 탓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통증이 줄었습니다.

그건 내일 병원에 가봐야

알겠지요 ㅎㅎ


그러던 도중에 

어제 해피해킹 프로 1이

매물로 올라와서

이때다 싶어 건져왔습니다.


확실히 초콜릿을 부러뜨리는

키감이 즐겁더군요....

배열 적응은

나중 문제이지만요 ㅎㅎㅎ


그런데 우연찮게 발렌타인 데이라

입으로 먹어야 할 초콜릿을

손으로 먹고 있네요 ㅎㅎ


다음 생에야

초콜릿을 입으로 

얻어먹어야겠습니다.


해피발렌타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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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여행중 2017-02-14 23:41
해피해킹을 구입했으니 발렌타인을 뜻깊게 보낸거네요 ㅎㅎ
지노다 2017-02-15 12:15
문맥을 보니 풀 배열에서 텐키 키패드로 바꾼 것이 아니라 텐키리스로 바꿨다는 내용이군요. 어깨 아프면 많이 힘든데 (저도 회전근개 파열로 양쪽 어깨가 다 불편합니다) 빨리 좋아지시기를...
재서아빠 2017-02-15 12:52
저도 오래 전에 어깨 통증이 있어 텐키리스로 바꾸고 나서 없어졌습니다. 마우스를 많이 쓰다보니 어깨가 벌어져서 무리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 이후로는 풀키보드는 못 쓰겠더군요. 얼마 전 해피를 사용했더니 이젠 텐키리스만 써도 어깨가 부담스럽더군요. 요즘은 660C를 쓰는데, 아직 어깨에 부담이 없습니다. 저한테는 이 정도 크기가 사용 마지노선인 듯합니다. 내년 발렌타인은 풍성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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