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무링을 구해서 1800갈축에 적용해보았단 글을 올렸었습니다.
상당히 실망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다가 결국 이건아니다 싶어서 뺏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 전투실사용 마제텐키리스 갈축을 하나 구하게 되어
마제 텐키리스에 고무링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오호~ 다르군요 1800에 끼울때랑 느낌이 확 다릅니다 하하;
처음에 마제를 썼을때 키캡깊이가 있다보니 무언가 치는 맛이 부족했더랬습니다.
바닥까지 치는 습관때문에 키캡을 꾹~누르는데 평소처럼 툭툭 치면 끝까지 쳐지다가 안쳐지다가 이러니
느낌이 묘하더군요 손도 좀더 피곤한듯하구요.
고무링을 적용하였습니다. 우선 도각 도각하는 느낌은 어쩔수 없이 감소합니다.
하지만 1800갈축 썼을때하고의 차이점은
> 1800에는 탁탁 치다보니 고무링을 꾹~꾹 누르는 느낌이 들어서 멤브느낌이 너무 났었습니다. 마제는 키캡높이가 높아서인지 일반 체리 치는 키피치정도로 준듯하여 치기가 편해지고 고무링 누르는 느낌은 살짝살짝 듭니다.
> 너무 깊다고 생각했던 키피치가 평소 사용하던 키피치정도 깊이 까지 치게되어 손이 미적용했을때보다 편한듯 합니다.
> 소음도 바닥치는소리가 줄고 마제에 안익숙하여 바닥까지 쳤다 안쳣다하니 소리가 손가락마다 틀려서 듣기 싫은 타자소리가 났엇는데
지금은 도각도각 소리는 덜나지만 조용하니 괜찮아진것같습니다.
마제소음이 신경쓰이시는분 고무링구해서 적용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단 일반 체리는 고무링 적극 비추천드립니다 ㅋ;
덧>마제 키캡있으신분 분양좀 -_-;
체리용 공제(?)고무링은 마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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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 저는 스페이스바에 오링을 넣어서 사용합니다^^ 이질감을 덜하게 한다고 하는데 뭐 좋은것 같기도 하고 ^^
뭐니뭐니 해도 전 순정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