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단 펑션 키캡만 도색을 해봣네요,
전체적인 균형을 어떻게 맟출까 하면서 맟춰봐야겠지만.
상단 부분은 일단은 만족한 형식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
코팅은 유광도 아니고 무광도 아닌 반광으로 했습니다.
유광은 너무 반질거리고 미끄럽고, 무광은 너무많은 소광제가 첨가되서 내구성에 문제가 조금 있고
그래서 일반 프라스틱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내는 반광으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던 PBT 특유의 까글한 표면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미그럽지 않고 맨질거리는 느낌,
원래 8000의 키캡을 조금 오래 사용하면 나타나는 느낌과 비슷하네요
8000 숫자판넬 0 자와 만지면서 비교해보니, 느낌이 비슷..
새것과는 차이가 있고 사용좀 한 8000 키캡과는 느낌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싶습니다..
도색후 키감 변화에 많은 분들이 민감 하신것 같아서 느낌을 적어 봣어요..
아래는 사진...
원형으로 배치 해봣어요..

키캡이 레이져각인 이라서 음각 부분을 사포로 갈아 없애지 않고 살려서 음각으로 형태가 남게 작업 했습니다.

이것도...

아래는 키캡에 아크를 뚜껑 끼우고 찍어본 사진..
아래는 키보드에 장착 했을때, 그라데이션 효과로. 진행되게.
의외로 작업 결과물이 잘나온것 같아서 해놓고 나니 뿌듯하네요 ^^

이거 하고 나니 등짝이 아파서..에거거...20개도 안되는거 칠하고 눈아프고 허리아프고...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