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 플레이트로 폭풍윤활! 그세번째??
키 스위치를 까서... 하부유닛만 플레이트에 가지런히 놓습니다.
스프링은 따로 윤활 할거에요... LSD오일 뿌리고 흔들흔들... 하부유닛엔 스티커를! 역시 가지런히 놓아요.
윤활한 스프링을 꽂아놓고...

슬라이더를 스프링위에 차례로 가지런히 놓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이런 곳이나 저런 곳에 윤활제를 살살 바릅니다.

스위치 커버를 하나하나 끼웁니다. 플레이트에 둔 채로 꽉 밀어넣으면 되니 매우 편하겠죠?
폭풍윤활 끝~!
스위치 개수는 90개, 한시간 반정도 걸렸어요.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몸이 편하니 살거 같습니다. 작업도 번잡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역시 인간은 '호모 파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