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기엔 멀쩡한 엔터입니다만... 각인이 어디서 많~이 보던 게 아닌가요?
이건! 네... 원래 한우 키보드 Versakey Quest 키보드의 니은자 엔터입니다. 불필요한 부분 잘라내고, 아크릴 본드로 붙였어요. 이 키캡은 재질이 ABS이구요, 아크릴본드에 녹습니다. 붙인 자국이 적나라하네요... 딱 보시면 어떻게 했는지 금방 아시겠지요?
녹아붙어서 굳으면, 그냥 플라스틱의 일부가 됩니다. 튼튼하단 말씀.
승화로 모두가 들뜬 이때, 궁상좀 피워봤어요. 다음번엔 좀 더 신경써서 감쪽같이 붙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거도 어짜피 뒤쪽은 안보이니까요^^; 그냥 쓰면 될 듯.
키캡 제공해 주신 모 회원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