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에서 PS3용 악세사리로 발매중인 키보드를 집에 들였습니다.
상태 봐서 괜찮다 싶으면 메인으로 쓰려고 했는데 메인으로 쓰기엔 조금 아쉬움이 있는 물건이라 핸드폰용 키보드가 되지 싶슴다.
집 울트라나브에 꽂힌 빨콩을 살포시 얹어두니(작동 불가입니다. 접속부 사이즈가 달라요) 모양이 귀여워서 찍어 올려봅니다.
레노버에서 라이센스비용을 주고 트랙포인트를 사왔다던데 트랙포인트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디자인은 참 단정하니 좋고 팬터그래프치고 무게도 꽤 나가는데다가 하판이 튼튼해서 팬터그래프 저가형 키보드들 특유의 물컹거리는
뒷판 출렁임은 없네요.
다만 키캡이 오목하지 않은 통에 처음엔 적응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아, 모델명은 CECH-ZKB1입니다.
대략 최저가는 옥션에서 45,000원선에 형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