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설을 맞아(?) 주옥션 태닝을 빼봤습니다.
먼저 사과드리고 싶은건 태닝빼기전 사진이 없다는 것이에요 ㅠ
사실 사진을 안찍은건 태닝이 빠질거란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때만 빼보자 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어요.
재료는 여기 사이트에서 자문을 얻어 그대로 했습니다.
과산화수소수(10%) + 옥시크린 + 물 그리고 자외선
이렇게 작업을 했어요.
약국에서 구입한 과산화수소수는 35%농도라서 10%로 물로 희석을 해주어야 합니다. 과산화수소수 35% 250ml 가 500원 이더군요. 2개면 충분하고요. 키캡청소는 틀니세정제로 했습니다.
옥시크린의 양은 주옥션이 겨우 담겨질만한 물높이에서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정도 넣었네요. 더 넣고는 싶었지만 옥시크린이 ABS재질에 손상을 줄 수 있다기에 조금만 넣었어요.
자외선부분은 설날연휴동안 햇빛만 쬐준 정도 입니다. 자외선 살균기 안에다 넣었으면 더 잘 빠졌겠지요?
저는 새것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결과사진만 보여드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