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쌍팔년도 빈티지가 괜찮은 반응 같아서리요...
아마도 쌍칠년도로 추정이 되는 재봉틀로 유명한 SINGER 사의 정체 모를 물건입니다.
예전에 미국에 대해서 막연한 동경을 가지던 시절의 색상 구성을 가지고 있군요.
HP 사의 구형 미제 키트로닉 키보드 만져 볼 당시의 분위기와도 조금은 매치가 되는 분위기 입니다. 근데 도대체 이넘이 뭐에 쓰는 물건인지 도통 알수 없군요...
요새 영국산 타자기 등 잡다구리 골동품을 모으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화악 드네요...
이상하게 요새는 신품 보다는 골동품 쪽에 호감이 더 많이 갑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